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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나 파만들고 다닐것만 같았던 파오리가 진화를 한다고 한다.
세상 놀랄일이다.. 파오리 하나만 키운다면 라면에 파 넣는건 언제든 넣을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
파오리가 진화를 한다니 이제 파를 내려놓고 다른 존재로 바뀌는것일까 많은 예상을 해봤는데 많이 달라지지는 않아서 다행.
들고있더느 파는 조금더 날카로워 지면서 파의 하얀부분을 벗기어 낸 칼 정도가 되었고
항상 날개가 조금더 날카로워지고 나뭇잎이 붙으면서 방패나뭇잎이 된것 같은 느낌쓰
파오리가 진화한 이름은 바로 창파나이트, 천둥오리 포켓몬이다. 게임에서 봤지만 눈빛이 그윽하다.매력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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